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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정의 및 현시점 전망

by 꿍틀대장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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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꿍틀이입니다

지금 코로나가 9만 명에서 10만 명이 임박하는 지금 

오미크론 때문에 모두가 예민한 상황에 정부지침이 바뀌고 거리두기가 완화되었습니다

모두가 위드 코로나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바라보고 한 번쯤 생각해보셨을 텐데요

위드 코로나라는 용어가 어떤 뜻을 가지고 있으며 위드 코로나에 대한 전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코로나(오미크론)와 함께 일상생활을 하다

위드 코로나는 원래 코로나가 만연된 사회에 적응한다 라는 의미로 쓰이던 용어였다고 하지만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19의 '독성'이 눈에 띄게 약해진 한편, 완전 종식은 불가능해졌다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완전한 종식이 없어졌다고 판단이 된 만큼 이제는 코로나와 함께 적응해 나가야 하는 

상태라고 판단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스크 의무 착용,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패스, QR코드 체크인

이와 같은 강제성 있는 방역 조치를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해제를 시키며 모든 감염자를 관리하기보다 

중증 환자 위주로 관리하여 일상으로 돌아가는 정책을 가리키고 있는 상태인 거 같습니다

 

2. 명칭의 유래

위드 코로나라는 명칭이 가장 빨리 쓰인 사례는 일본의 기사를 번역한 2020년 5월 25일 아주경제신문의 

기사 내용에서였다고 합니다 일본 역시 이때부터 이 용어를 유행어로 쓴다고 합니다

2021년 8월부터 화이자 모던화 얀센 등 국민들이 백신 접종이 원활해지기 시작하였고 국민 전체의 백신 접종 속도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단계적으로 '일상 복원하기'라는 새로운 의미를 얻게 되었습니다

 

위드 코로나라는 명칭은 사실 콩글리쉬이며 영어권에선 coexisting with the coronavirus라고 코로나와

공존하기라는 표현을 쓴다고 합니다 국민들이 이 용어를 쓰는 것에 대해 정부는 위드 코로나라는

단어가 방역의 긴장감을 낮춘다면서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이라는 단어를 대체로 고려 가호 있으며

이렇게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언어는 짧을수록 외우기 쉽고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쉬워

위드 코로나라는 명칭을 유지하는 상태인 거 같습니다

3. 배경

위드 코로나라는 용어가 자리잡기 전까지는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사회적으로 여러 방안을

의무화하였고 방역 조치가 오랜 시간 지속되고 국민들의 피로도가 늘어났으며, 무엇보다

경제가 크게 위축되어 각 나라들은 고심이 깊어졌습니다 이후 백신이 개발되었고 완전 종식이 다가오는 것 아니냐는

희망이 있었으나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인해 감염자 수가 더욱 늘어났습니다

결국 코로나19의 종식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전문가들은 2021년 초중순부터 집단면역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었고

결국 코로나와의 공존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는 논의를 해왔다고 합니다

 

한국은 위드 코로나를 진행할 경우 방역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하 하는 방법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나 영국 등 유럽 쪽에서는 한 번에 방역조치를 해제했다가 확진자수가 한번 폭증하여

위험단계를 치르게 되었고 한국은 단계적 완화의 방법을 하고 있으며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으로 인해 세계에서 꽤 선방한 덕에

가장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상당히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이미지를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국내의 위드 코로나 성공 여부는 별다른 치료제가 더 개발되지 않는 이상 빠르고 보편적인

백신 접종 증가 여부에 달려있다고 정부 측에서 생각하고 있었고 현 백신 접종률이 약 90% 이상을

임박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회적 비용이 역진적으로 점점 가중되어 

자영업자 및 여러 국민들이 경제적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 

그나마 최선의 출구는 위드 코로나로 고려중인 걸로 최선책을 하게 되었습니다

4. 위드 코로나를 하기 위해선 어떤 상황 이여하는가?

높은 백신 접종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021년 10월 말까지 국내 성인이 80%, 고령층의 90%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완료를 하고 난 뒤에 위드 코로나를 고려할 것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현재 계획 중인대로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에 완료하게 되었고

위드 코로나에 관해 논의 중이라고 방역당국에서 밝혔습니다

 

병상 및 의료인력 대거 확충

위드 코로나로 섣부르게 전환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의료체계의 불안정성, 방역 조치가

해제됨은 필연적으로 환진자 수 증가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확진자 중에서 중증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병상이나 의료진이 필요하며 현재 오미크론은 전염성은 강하지만

중증환자 및 고통적인 증상, 사망자수가 많이 줄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정부가 이러한 의미로서 단계적인 완화를 시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반응

 

작년 9월 여론조사에 의하면 국민의 70% 이상이 위드 코로나 전환에 찬성하고 있으며

그 시기는 2차 접종 완료 후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반응입니다

지금 3차 접종 부스터를 접종하고 있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위드 코로나에 대해 호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존재를 하고 있어 논의 중에 있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여론의 반응

1) 완벽한 코로나 치료제의 미개발

-아직 세계적으로 완벽한 코로나 치료제도 개발되지 않았으며 출시된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백신 등이 변이 바이러스 예방 효과가 확실한 효과적인 반응에 관한 건 아직 없는 거 같습니다 

 

2) 변이의 가능성

오미크론의 반응조사에 의하면 독감 정도나 그 정도 아래 정도라는 반응이 있으며

전염성은 강하지만 바이러스 자체로서는 코로나의 면역은 만들지만

바이러스 자체의 당한 반응은 않는다며 좋은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 조치를 모두 해제하고 독감과 같이 취급하면서 같이 살기엔

델타 변이와 같이 오미크론도 변이가 나타날 수 있으며 오미크론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에 몸에 좋지 않은 증상까지 많이 나타나게 되면

자칫 지구에 엄청난 위험을 가져다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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